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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온라인 기획전시 '시조로 걷는 숲길' 개최

2021-07-22 기사
편집 2021-07-22 17:47:10
 이태민 기자
 e_taem@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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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대전문학관 제공

대전문학관에서 오는 23일 두 번째 기획전시 문학단체소개전 '시조로 걷는 숲길'을 온라인 공개한다.

올해로 9년차를 맞이한 문학단체소개전은 매년 대전지역 문학단체를 소개하는 기획전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시조문학단체 '가람문학회'와 '대전시조시인협회'의 역사와 활동, 발간서 및 회원작품 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가람문학회'는 1979년, '대전시조시인협회'는 1986년 시조문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됐다. 두 단체는 작품 활동 외에도 '전국한밭시조백일장' 개최와 '시조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 시조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시조시인들의 오랜 노력 끝에 문학진흥법 제2조 1항 '문학의 정의'에 시조가 새롭게 포함된 해로, 대전문학관에서 대전의 대표 시조문학단체를 소개하는 데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전시는 △단체 소개, △연혁, △발간서, △회원 작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조문학의 현장' 코너에는 △전국한밭시조백일장, △시조교실 자료가 마련돼 있다.

이은봉 대전문학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두 문학단체가 시조의 전통과 현재, 미래를 도모해온 발자취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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