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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코로나19 4차 '대유행' 선제 대응 나서

2021-07-22 기사
편집 2021-07-22 16:11:13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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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병상확보 위해 공주에 생활치료센터 개소

충남도가 코로나19 확진자 입원 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체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도내 확진자의 원활한 입원·치료를 위해 공주시 소재 중앙소방학교에 코로나 경증 환자 173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23일부터 운영한다.

도내 확진자 518명(13-19일 기준)의 입원 현황을 보면 천안 단국대병원 등 도내 의료기관에 310명, 중앙 및 충청권 생활치료센터 192명, 타지역 병원 등에 16명이 입원·치료 중이다.

병상 가동률은 확진자 입원 치료용 487병상 중 329병상이 사용 중에 있어 67.6%(19일 기준)에 달한다. 이에 도는 자체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하고,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진과 행정인력, 군, 경찰 등 운영인력 50여 명을 투입키로 했다.

이정구 재난안전실장은 "4차 대유행에 대비해 병상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활치료센터를 개소·운영키로 했다"며 "병상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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