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대전시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인근 이면도로에 차량 통행이 평소 대비 큰 폭으로 줄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장중식 기자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대전시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인근 이면도로에 차량 통행이 평소 대비 큰 폭으로 줄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장중식 기자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돈 무더위가 이어진 18일 대전지역 도심지역이 차량은 물론, 지나는 시민들조차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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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거리"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대전시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근처 상가밀집지역에 지나는 행인들의 모습이 자취를 감췄다. 사진=장중식 기자
"텅 빈 대전의 도심"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대전시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인근 이면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장중식 기자
장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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