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이 지역 노인 복지시설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 6일 대전도시철도공사 `기술봉사회`는 대덕구 중리동 한촌경로당을 찾아 건물 수리·시설물 이설 작업을 펼쳤다. 공사 임직원 우수리 성금으로 마련한 쇼파와 벽걸이 TV를 이설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을 도왔다. 전기·설비·전산 등 기술재능이 뛰어난 50여 명의 직원들로 꾸려진 기술봉사회는 매년 지역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재능기부 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이 지역 노인 복지시설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 6일 대전도시철도공사 `기술봉사회`는 대덕구 중리동 한촌경로당을 찾아 건물 수리·시설물 이설 작업을 펼쳤다. 공사 임직원 우수리 성금으로 마련한 쇼파와 벽걸이 TV를 이설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을 도왔다. 전기·설비·전산 등 기술재능이 뛰어난 50여 명의 직원들로 꾸려진 기술봉사회는 매년 지역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재능기부 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이 지역 노인 복지시설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 6일 대전도시철도공사 `기술봉사회`는 대덕구 중리동 한촌경로당을 찾아 건물 수리·시설물 이설 작업을 펼쳤다. 공사 임직원 우수리 성금으로 마련한 쇼파와 벽걸이 TV를 이설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을 도왔다. 전기·설비·전산 등 기술재능이 뛰어난 50여 명의 직원들로 꾸려진 기술봉사회는 매년 지역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재능기부 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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