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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 본보 신문박물관 1일 기자체험 진행

2021-07-04 기사
편집 2021-07-04 12:13:18
 조은솔 기자
 2omsol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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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중앙고등학교(교장 김성호) 학생들은 지난 2일 대전일보 6층 신문박물관에서 대전일보와 한국언론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1 NIE 프로그램 1일 기자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일보 신문박물관 제공


"군사전문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기자라는 직업에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됐고 꿈에 한 발 나아가는 계기가 됐습니다."

지난 2일 대전일보 6층 신문박물관에서 대전일보와 한국언론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1 NIE 프로그램 1일 기자 체험 교육'에 참가한 중앙고등학교(교장 김성호)에 재학 중인 강대훈 학생의 소감이다.

학생들은 대전일보 입구부터 이루어진 손소독, 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기자 체험 교육을 위한 준비를 했다. 마스크를 쓴 채 대전일보 편집국을 비롯해 윤전기 등 제작국 시설을 둘러보고 신문박물관을 견학했다. 오늘 하루 취재기자가 돼 보고 임은수 신사업팀장으로부터 '신문'이라는 주제로 신문의 구성요소, 뉴스 가치판단 등을 배웠다. 또 대전일보의 역사 등을 들으며 신문과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학생들은 4개조로 구성해 각자 준비해 온 주제를 활용해 '나만의 신문'을 만들었다. 직접 쓴 기사와 사진을 지면에 배치하고 편집을 한 후 글 말미에 'OOO기자'라고 본인들의 이름을 넣어봄으로써 학생들은 기자체험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 이어 인쇄작업이 이뤄지자 학생들은 신문이 발행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도 체감했다.

학생들은 대부분 "신문을 만드는 데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 "신선하고 새로운 체험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권은주·홍지연 교사는 "일상생활에서 다른 미디어를 볼 때 어떠한 관점으로 봐야 하는지를 심도있게 다뤄줘서 좋은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 학교신문 만들 때나 신문 스크랩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1 NIE 프로그램 1일 기자 체험'은 전문가와 신문사 현장시설을 활용해 기자라는 직업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확인하며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세종·충남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조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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