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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일 밤새 11명 추가 확진…고교·노래방·깜깜이 발생

2021-07-03 기사
편집 2021-07-03 09:53:55
 장진웅 기자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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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밤새 대전에서 한 고등학교와 관련해 연쇄 감염이 지속됐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저녁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서구·유성구 각각 3명, 동구·중구 각각 2명, 대덕구 1명 등 모두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명은 최근 연쇄 감염이 발생한 유성구 한 고등학교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10대 학생 2명과 40대 가족 1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고교 관련 확진자는 누적 19명으로 늘었다.

또 서구 노래방 관련 n차 감염에 의해 서구 50대 1명이 확진됐다. 해당 노래방 관련 확진자는 누적 34명으로 증가했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확진자 관련 지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대구 확진자 관련 20대 3명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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