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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일 밤새 13명 추가 확진…노래방·고교 관련 계속

2021-07-02 기사
편집 2021-07-02 08:51:08
 장진웅 기자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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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밤새 대전에서 노래방과 고등학교 관련 확진 사례가 지속됐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저녁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유성구 4명, 서구·대덕구 각각 3명, 동구 2명, 중구 1명 등 모두 1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명은 최근 연쇄 감염이 발생한 노래방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각각 서구와 유성구 소재 노래방 종사자의 가족이나 n차 감염에 의해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노래방 관련 누적 확진자는 각각 31명과 12명으로 늘었다.

교회발(發) 감염도 지속 중이다. 유성구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 확진 규모는 69명으로 증가했다.

한 고교와 관련해 3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4명으로 늘었다. 해당 학교에선 밀접접촉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 중으로, 추가 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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