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시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단국대병원 노사는 이날 106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단국대병원은 혈액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매년 두 차례씩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단국대병원 제공
지난 25일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시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단국대병원 노사는 이날 106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단국대병원은 혈액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매년 두 차례씩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단국대병원 제공
지난 25일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시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단국대병원 노사는 이날 106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단국대병원은 혈액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매년 두 차례씩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단국대병원 제공

윤평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