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부는 에뻬 단체전에 출전, 이종성·홍세화·강홍원·이후영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김재원·황현승·현준·김경준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개인전에 출전한 김재원 선수도 은메달을 차지했다.
도선기 감독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대회였다"며 "아쉬운 점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 더 많은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솔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펜싱부는 에뻬 단체전에 출전, 이종성·홍세화·강홍원·이후영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김재원·황현승·현준·김경준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개인전에 출전한 김재원 선수도 은메달을 차지했다.
도선기 감독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대회였다"며 "아쉬운 점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 더 많은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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