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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청 공무원 확진자 관련 2명 추가 감염

2021-06-26 기사
편집 2021-06-26 10:31:55
 장진웅 기자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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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밤새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됐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저녁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유성구 3명, 서구 2명, 동구·중구·대덕구 각각 1명 등 모두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대덕구 50대와 유성구 40대가 지난 23일 확진된 유성구청 공무원과 동선이 겹치거나 식당 등에서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성구청에서는 추가 접촉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성구는 전 직원을 사무실에 대기시킨 뒤 해당 공무원이 근무한 사무실 동료 20여 명 등 밀접 접촉자를 분류해 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경기 오산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 중이던 중구 30대와 유성구 20대 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더불어 해외 입국 뒤 격리 중이던 서구 미취학아동 1명이, 서울 강남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안내를 받고 검사를 받은 서구 20대가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동구와 유성구에 사는 30대 2명이 각각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확진 사례로 조사됐다.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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