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사람보다 높은 것은 없다"며 "사람은 돈보다 높고, 땅보다 높으며, 권력보다 높다"고 강조했다.
추 전 장관은 "`사람을 높이는 나라`는 주권재민의 헌법정신을 구현하며, 선진강국의 진입로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품격을 높이는 나라"라고 설명했다.
서울=백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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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람보다 높은 것은 없다"며 "사람은 돈보다 높고, 땅보다 높으며, 권력보다 높다"고 강조했다.
추 전 장관은 "`사람을 높이는 나라`는 주권재민의 헌법정신을 구현하며, 선진강국의 진입로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품격을 높이는 나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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