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보리수길 걷기와 열매따기 행사`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보리수 발효액 만들기 및 나눔행사`로 대체해 추진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직능단체원들은 직접 탄 보리수로 발효액 100여 병을 만들어 지역 내 경로당, 초등학교,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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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보리수길 걷기와 열매따기 행사`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보리수 발효액 만들기 및 나눔행사`로 대체해 추진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직능단체원들은 직접 탄 보리수로 발효액 100여 병을 만들어 지역 내 경로당, 초등학교,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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