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역의 프로야구 관중 입장규모가 수용 인원의 최대 50%까지 확대되었지만 대전시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행 30%를 유지하고 있다. 16일 대전 중구 한화이글스파크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역의 프로야구 관중 입장규모가 수용 인원의 최대 50%까지 확대되었지만 대전시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행 30%를 유지하고 있다. 16일 대전 중구 한화이글스파크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역의 프로야구 관중 입장규모가 수용 인원의 최대 50%까지 확대되었지만 대전시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행 30%를 유지하고 있다. 16일 대전 중구 한화이글스파크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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