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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2021-06-14 기사
편집 2021-06-14 14:05:23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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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사진 왼쪽)이 14일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가 아동급식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나섰다. 아동급식카드는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제공되는 충전식 바우처카드로, 등록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아동급식카드 이용 아동들은 일반음식점 가맹점이 적어 주로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했다.

유성구는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가맹점 수를 확대하기로 했다. 구는 가맹점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별도의 가맹점 등록절차를 준수해야 하는 음식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가맹점 모집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가맹점을 확대, 아동 입맛에 맞는 다양한 메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스티커를 새로 만들어 가맹점 입구에 부착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동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뜻 있는 일반음식점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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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대전 유성구는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지부와 결식아동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유성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