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지역 문화재 환경 정비 나서 대전 우리구소식 중구 입력 2021.06.14 14:04 기자명 김용언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전 중구 정생동 백자가마터에서 진행된 제초작업. 사진=대전 중구 제공 대전 중구는 오는 25일까지 지역 소재 대전시 지정문화재 환경 정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정비대상은 상주 관리가 어려운 성곽과 가마터 등 문화재 7곳으로 제초작업과 조경정비가 진행된다. 관람·탐방로 정비와 부속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도 이뤄진다. 중구는 옛 충남도청사 등 근대문화유산 7점과 유형문화재 12점, 무형문화재 12종, 기념물 8점, 향토문화유산 13점 등 총 52종의 문화재를 보존·관리하고 있다.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언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 만들것" 교육학·철학·환경까지… 대전형 고교학점제 허브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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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정생동 백자가마터에서 진행된 제초작업. 사진=대전 중구 제공 대전 중구는 오는 25일까지 지역 소재 대전시 지정문화재 환경 정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정비대상은 상주 관리가 어려운 성곽과 가마터 등 문화재 7곳으로 제초작업과 조경정비가 진행된다. 관람·탐방로 정비와 부속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도 이뤄진다. 중구는 옛 충남도청사 등 근대문화유산 7점과 유형문화재 12점, 무형문화재 12종, 기념물 8점, 향토문화유산 13점 등 총 52종의 문화재를 보존·관리하고 있다.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