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달 4일까지 3주간 연장 시행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 유성구 한 교회에서 구청 직원들이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특별점검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정부가 코로나19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달 4일까지 3주간 연장 시행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 유성구 한 교회에서 구청 직원들이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특별점검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정부가 코로나19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달 4일까지 3주간 연장 시행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 유성구 한 교회에서 구청 직원들이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특별점검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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