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깜깜이 확진자' 관련 2명 추가 감염 사회 사건·법조 입력 2021.06.10 10:55 기자명 장진웅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전에서 지난 9일 밤새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확진자`에 의한 추가 감염 사례 2명이 발생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동구와 중구에서 각각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50대인 이들 모두 기존 깜깜이 확진자에 의해 감염된 지인과 연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각 현재 대전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291명으로 늘었다. 장진웅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진웅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新바람 부는 공주… 인구·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당선인 인터뷰] 박용갑 "3선 구청장 경험 토대로 원도심 발전 견인"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대전에서 지난 9일 밤새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확진자`에 의한 추가 감염 사례 2명이 발생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동구와 중구에서 각각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50대인 이들 모두 기존 깜깜이 확진자에 의해 감염된 지인과 연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각 현재 대전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291명으로 늘었다. 장진웅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