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274개를 정비했다. 최근 정비한 교차로명판은 지난해 궁동네거리에서 변경된 장대네거리와 장대네거리에서 변경된 유성초네거리를 포함해 중구 일원 노후 명판 등 83개를 정비했다.
시는 교차로 명판의 시인성과 판독성을 확보하고, 주소 찾기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274개를 정비했다. 최근 정비한 교차로명판은 지난해 궁동네거리에서 변경된 장대네거리와 장대네거리에서 변경된 유성초네거리를 포함해 중구 일원 노후 명판 등 83개를 정비했다.
시는 교차로 명판의 시인성과 판독성을 확보하고, 주소 찾기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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