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저녁 식사 중이던 손님 5명이 크게 다쳤고, 외벽 유리와 식당 안 식탁과 의자 등 일부 집기류가 파손됐다.
사고를 낸 50대 운전자 역시 상처를 입었으며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운전자의 졸음 운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범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사고로 저녁 식사 중이던 손님 5명이 크게 다쳤고, 외벽 유리와 식당 안 식탁과 의자 등 일부 집기류가 파손됐다.
사고를 낸 50대 운전자 역시 상처를 입었으며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운전자의 졸음 운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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