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전 한빛탑 앞 광장 상공에서 펼쳐진 `드론 라이트 쇼` 모습. 이날 행사는 오는 27-29일 열리는 17회 대한민국청소년 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대전시 제공
18일 대전 한빛탑 앞 광장 상공에서 펼쳐진 `드론 라이트 쇼` 모습. 이날 행사는 오는 27-29일 열리는 17회 대한민국청소년 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지난 18일 한빛탑 앞 광장 상공에서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홍보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졌다고 20일 밝혔다. 드론 군집 비행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특별자유구역 지정받은 후 처음으로 진행됐다.

드론 라이트 쇼는 오는 27-29일 열리는 17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축하와 홍보를 위해 펼쳐졌다. 여성가족부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청소년 박람회는 코로나19를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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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전 한빛탑 앞 광장 상공에서 펼쳐진 `드론 라이트 쇼` 모습. 이날 행사는 오는 27-29일 열리는 17회 대한민국청소년 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대전시 제공
18일 대전 한빛탑 앞 광장 상공에서 펼쳐진 `드론 라이트 쇼` 모습. 이날 행사는 오는 27-29일 열리는 17회 대한민국청소년 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대전시 제공
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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