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300인 미디어본부에 SNS 및 소통 전문가들이 합류하였으며 시민, 사회, 종교단체 등 다양한 각계각층 전문가 또한 대거 참여했다.
홍 의원은 미디어본부 출범 이전부터 사회·경제·문화 등 각종 현안에 대한 문제와 해결방안 등을 카드뉴스로 제작하고 이를 SNS 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
특히 매주 3회 유튜브 채널 `홍문표TV`을 통해 `홍문표 의원과 함께하는 라이브토크쇼`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시도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홍 의원은 "이번 미디어본부 출범식이 국민과의 화합의 마중몰이 되고 소통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기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이 교류될 수 있도록 당대표가 되어 당의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백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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