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대상은 올해 중점오염원 지역으로 선정된 공장폐수 유입지역, 지하수 오염지역, 토지개발지역, 노후·방치 주유소 지역 등 총 85개 지점이다.
시는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할 경우, 오염 원인과 범위와 오염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토양정밀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오염이 확인되면 원인자에게 정화 명령을 내려 복원 조치할 방침이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사 대상은 올해 중점오염원 지역으로 선정된 공장폐수 유입지역, 지하수 오염지역, 토지개발지역, 노후·방치 주유소 지역 등 총 85개 지점이다.
시는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할 경우, 오염 원인과 범위와 오염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토양정밀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오염이 확인되면 원인자에게 정화 명령을 내려 복원 조치할 방침이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