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차시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입학 교유례(告由禮)를 시작으로 `장자` 속 발상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상대방과 나의 차이를 인정하고 깨닫는 시간을 갖는다. 코로나19 2단계 격상에 따라 수강생들의 안전을 위해 ZOOM을 활용, 비대면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정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총 6차시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입학 교유례(告由禮)를 시작으로 `장자` 속 발상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상대방과 나의 차이를 인정하고 깨닫는 시간을 갖는다. 코로나19 2단계 격상에 따라 수강생들의 안전을 위해 ZOOM을 활용, 비대면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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