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억 원 지원
정책자금, 보증, 연구개발 등 연계
이번 사업은 소재·부품·장비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충남중기청은 이번 사업에서 스마트엔지니어링, 복합소재, 융합바이오,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친환경 등 5대 분야에 총 20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한 기업에는 최대 2억 원의 사업고도화 지원비와 정책자금, 보증, 연구개발 등을 연계·지원한다. 신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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