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새 충청권서 5명 코로나 확진 추가 사회 사건·법조 입력 2021.04.14 10:58 기자명 장진웅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3일 밤새 충청권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로 모두 5명이 추가됐다. 1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저녁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대전에서는 중구 거주 20대 남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조치됐다. 같은 날 충남에서는 공주·논산·아산 각 1명과 충북에선 청주 1명 등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에서는 이 시각 현재 추가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장진웅 기자·김범진 수습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진웅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줌인] 파릇파릇 건강한 묘목 보고 즐기고 사고 '일석삼조' 대전 미술계 굵직한 궤적… 79년 발자취를 따라가다 르포 [르포] 대전 '늘봄학교' 가보니… 수업 끝나도 교실 가득 웃음꽃 [르포] "지글지글 삼겹살 먹고 즐기는 꿀잼 '청주 삼겹살 축제'"… 시민들 '북적' 뉴스즉설 [뉴스 즉설]총선 3대 변수는 조국, 의대 증원, 막말 리스크 [뉴스 즉설]국힘-민주당 깻잎 한장 차이, 여론조사도 헷갈리는 총선 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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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밤새 충청권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로 모두 5명이 추가됐다. 1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저녁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대전에서는 중구 거주 20대 남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조치됐다. 같은 날 충남에서는 공주·논산·아산 각 1명과 충북에선 청주 1명 등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에서는 이 시각 현재 추가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장진웅 기자·김범진 수습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