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지적재조사 확대로 지적불부합지 해소에 따른 시민 재산권 보호 등이 핵심이다.
이에 양 기관은 효율적인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활용과 스마트도시 정착에 필요한 기반구축, 정보교류, 기술협력에 협력키로 했다.
이춘희 시장은 "스마트도시 정착의 기초가 될 디지털 지적 완성과 스마트 공간정보 기반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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