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기 논산여중운영위원회 기념식수 모습= 논산여중 제공
제24기 논산여중운영위원회 기념식수 모습= 논산여중 제공
[논산]제24기 논산여중운영위원회(위원장 최병웅)는 출범과 함께 반송 소나무를 다목적강당 앞에 기념식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논산여중운영위원회는 ‘매화인의 꿈 천년의 푸르름으로’란 문구를 넣은 기념식수를 했다. 소나무는 논산여중의 교목으로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 나무이다.

최병웅 운영위원장은 "오늘 식재한 푸른 소나무처럼 코로나를 이기고 학생들 모두가 꿈을 이루는 행복교육 일번지로 영원히 발전해 가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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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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