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실기실 내부 100㎡가 그을리고 책상 등이 불에 타서 소방 추산 189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화재를 목격한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57명과 소방차 22대를 투입해 16분 만인 오전 7시 54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진웅 기자·김범진 수습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실기실 내부 100㎡가 그을리고 책상 등이 불에 타서 소방 추산 189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화재를 목격한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57명과 소방차 22대를 투입해 16분 만인 오전 7시 54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진웅 기자·김범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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