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튤립정원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튤립 구근 24만 송이를 심었다"며 "개화기에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졌기에 튤립정원 둘레에 안전펜스와 현수막을 설치하고 푸른도시사업본부 전 직원이 지난 4월 3-25일 밤 9시까지 교행이 예상되는 곳에서 시민들이 한 방향으로 거리두기 하도록 관람토록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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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튤립정원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튤립 구근 24만 송이를 심었다"며 "개화기에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졌기에 튤립정원 둘레에 안전펜스와 현수막을 설치하고 푸른도시사업본부 전 직원이 지난 4월 3-25일 밤 9시까지 교행이 예상되는 곳에서 시민들이 한 방향으로 거리두기 하도록 관람토록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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