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국민연금 Q&A] 적립금 체계적 관리로 누적 기금 807조

2021-04-08 기사
편집 2021-04-08 16:15:39

 

대전일보 > 기획 > 데이바이데이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Q. 기금운용본부에선 무슨 일을 하나? 현재까지 조성된 기금규모와 운용현황은?

A. 1988년 국민연금법에 따라 설치된 국민연금기금의 누적 적립금이 증가함에 따라 1999년 공단은 기금운용본부를 설립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운용하고 있다.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은 2003년 100조 원, 2010년 300조 원, 2015년 500조 원에 이어 2020년 800조 원을 돌파해 2020년 11월 말 기준 잠정 807조 3000억에 이르고 있다. 국민연금기금은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가 정한 운용지침에 따라 금융 부문과 복지 부문, 기타 부문으로 나눠 운용되고 있다. 2020년 11월 말 기준 국민연금기금의 금융부문 포트폴리오는 국내채권 40.4%(326조 2000억 원), 해외채권 5.3%(42조 6000억 원), 국내주식 19.6%(158조 2000억 원), 해외주식 23.3%(188조 2000억 원), 대체투자 11.1%(89조 3000억 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투자로 2020년 11월 말 415조 6000억 원의 누적 운용수익금을 내어 기금적립금이 807조 3000억 원에 이르렀다. 자료=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