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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1400명 등 충청권 2936명 뽑는다

2021-04-08 기사
편집 2021-04-08 16:14:56
 정인선 기자
 ji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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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 채용 정보

첨부사진1[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청년구직자들이 선호하는 공공기관과 대기업 채용 계획이 속속 나오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위축됐던 채용 시장이 다시 재개되면서 움츠러들었던 취업 준비생들의 숨통도 다시 트일 전망이다.

8일 각 공기업에 따르면 올해 채용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다. 코레일은 올해 정규직 1400명을 뽑을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87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정규직 1100명을 채용하며, 시기는 아직 검토 중이다. 한국수력원자력(427명), 한국수자원공사(365명), 한국도로공사(267명), 한전KPS(230명), 한국남동발전(152명)도 채용 규모가 크다.

정부가 고용회복을 위해 공공기관 조기 채용을 독려하고 있어 상반기 중 채용 모집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한국마사회는 아직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카지노를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도 올해 채용 계획이 불투명하다. 한국석유공사도 아직 채용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다. 직원들의 땅 투기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채용이 중단됐다.

대전·세종·충청권 51개 공공기관 신규채용 인원은 2936명이다. 코레일 등을 포함한 대전 17개 기관은 2216명, 세종 20개 기관 215명, 충남 3개 기관 258명, 충북 11개 기관 247명이다. 여기에 공공기관별 의무채용비율 18~27%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삼성과 CJ 등 주요 대기업의 상반기 채용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이달에는 네이버와 SKT, 현대글로비스, SK이노베이션, GS에너지 등이 상반기 채용 바통을 이어받는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12일까지 올해 상반기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개발자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갖췄다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SKT는 오는 18일까지 2021 Junior Talent를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무선인프라, 유선인프라, 코어인프라, Access망 기술개발, 코어개발, Device 개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이다. 현대글로비스도 오는 19일까지 신입사원 모집을 받는다. 분야는 △지원 △물류 △해운 △유통 등 5개며 총 12개 직무를 선발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역대 최대규모로 상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에 들어갔다. 오는 16일까지 △경영지원 △비즈니스 △연구개발 △엔지니어 등 각 부문에서 선발할 계획이다.

GS에너지는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경영기획 △전력·가스 사업관리 분야로 입사 지원을 받는다. DB그룹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18일까지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인재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디지털·ICT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등 3개 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다. 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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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2021년 공공기관별 채용 계획. 2월 28일 기준으로 공공기관 사정 등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자료=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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