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용 공군참모총장(뒤쪽)이 6일 공군 3훈련비행단에서 국산 기본훈련기 KT-1 지휘비행에 나서 이륙 전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이 총장의 지휘비행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KT-1 항공기가 지난 2001년 공군의 기본 비행교육훈련 과정에 본격적으로 투입된 후 2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실시됐다. 사진=공군 제공
이성용 공군참모총장(뒤쪽)이 6일 공군 3훈련비행단에서 국산 기본훈련기 KT-1 지휘비행에 나서 이륙 전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이 총장의 지휘비행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KT-1 항공기가 지난 2001년 공군의 기본 비행교육훈련 과정에 본격적으로 투입된 후 2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실시됐다. 사진=공군 제공
이성용 공군참모총장(뒤쪽)이 6일 공군 3훈련비행단에서 국산 기본훈련기 KT-1 지휘비행에 나서 이륙 전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이 총장의 지휘비행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KT-1 항공기가 지난 2001년 공군의 기본 비행교육훈련 과정에 본격적으로 투입된 후 2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실시됐다.

장진웅 기자 사진=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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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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