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재 배재대 총장(가운데)이 김성완 (사)한국공공행정연구원 이사장과 노지현 다인㈜ 대표로부터 마스크 1만 장을 기탁받고 있다. 사진=배재대 제공
김선재 배재대 총장(가운데)이 김성완 (사)한국공공행정연구원 이사장과 노지현 다인㈜ 대표로부터 마스크 1만 장을 기탁받고 있다. 사진=배재대 제공
다인㈜·한국공공행정연구원은 최근 제한적 대면수업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배재대에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했다.

기부 받은 마스크는 감염병예방관리위원회, 건강증진실, 건물별 출입구에 비치, 대학 구성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에도 마스크 1만 장을 배재대에 전하며 코로나19 극복 의지에 동참해온 바 있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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