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매주 토요일, 사회취약계층 유아를 위해 `행복씨앗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과 업무 협약을 맺어 체험장 내에 있는 나무상상놀이터·실외놀이터에서 계절·식물·물·모래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주제로 생태 놀이를 운영한다.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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