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실시되며 2020학년도 2학기부터 현재까지의 학교폭력 목격·피해·가해 경험 등을 조사한다.
올해는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블릿)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강정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실시되며 2020학년도 2학기부터 현재까지의 학교폭력 목격·피해·가해 경험 등을 조사한다.
올해는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블릿)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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