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주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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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천명숙 의장을 비롯해 강명철, 이회수, 조보영, 홍진옥 시의원 등은 지난 2일 봉방동 하방마을 일대에서 시민을 직접 대면해 `충주댐 피해 대책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했다.

앞서 충주시의회는 충주시와 손을 잡고 지난달 22일부터 서명운동에 돌입했으며, 충주시민을 포함한 한국수자원공사, 관계부처, 정치인에 대한 협조를 이뤄낼 때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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