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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왕읍민 숙원사업, '용담산 근린공원조성사업' 속도

2021-03-30 기사
편집 2021-03-30 11:53:11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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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조성에 필요한 기반시설 공사 오는 5월 착공

첨부사진1용담산 근린공원 조감도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음성군 금왕읍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용담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금왕읍 무극리 268-1번지 일원의 무극(용담산)근린공원은 지난 2002년 최초 지정된 군 계획시설 중 공원으로, 일부는 '용담산 도시산림공원'으로 조성됐지만 아직 대부분이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은 장기 미집행 군 계획시설이다.

군은 당초 2016년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추진했으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어려워 사업추진이 미진했다.

하지만, 금왕읍 주민들은 오랜 숙원사항인 해당 공원 조성을 통해 우범지역 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휴식과 여가 공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왔다.

이에, 조병옥 군수는 공약사항으로 무극(용담산)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선정해 지난해까지 45억원을 투입해 토지보상과 실시설계를 완료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이끌었다.

무극(용담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휴양시설, 운동시설, 조경시설, 친환경 시설 등이 계획돼 총공사비 약 5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다만, 군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와 이례적인 호우피해로 인한 재원 고갈로 재정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무극근린공원 조성 예산 15억원을 1회 추경에 우선 편성해 공사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3월 중 주민열람공고를 실시하고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거쳐 실시계획인가 고시만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확보한 예산 15억원으로 공원조성에 필요한 기반시설 공사를 오는 5월부터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도심 속 자연 친화를 목적으로 금왕읍 주민들의 숙원사항 해결과 정주여건 개선 등 금왕읍을 대표하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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