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환경 개선, 발코니 새시 교체, 방화문 교체 등이 진행된다. 시는 국비 9억 8000만 원을 확보, 총 16억 3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입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대전도시공사가 4월 공사 발주와 착공을 한다.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욕실 환경 개선, 발코니 새시 교체, 방화문 교체 등이 진행된다. 시는 국비 9억 8000만 원을 확보, 총 16억 3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입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대전도시공사가 4월 공사 발주와 착공을 한다.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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