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졸업생 4명이 제57회 세무사 제 2차 시험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25일 한밭대에 따르면 최종 합격자는 김소미(회계학과 07학번), 손영민(회계학과 10학번), 송지현(경영회계학과 12학번), 연정흠(경영회계학과 13학번) 씨다. 한밭대 경상대학은 2001년부터 총 37명의 세무사와 공인회계사를 배출했다. 강정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