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교수는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회 민간위원, 논산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등에서 세법개정 및 조세행정 개선을 위해 활동 중이다.
관련분야의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연구활동도 활발히 하고있으며, 건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을 세무 전문가로 양성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건양대학교 세무학과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세무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특히 최근 2년 동안 공무원 9명, 세무사 3명을 배출해 취업명문학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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