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상에 따르면 지난해 졸업생들은 국립공원공단(2명), KDB 산업은행(1명), 한국산업인력공단(1명), 국가철도공단(1명), 한국전력기술(1명), 국민건강보험공단(2명), LH토지주택공사(1명), 한국국제협력단(1명), 지역인재 공무원(1명), 삼성 SDI(1명), KT&G(1명) 등에 총 44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

이밖에도 트루원, 라이온켐덱, 코리아이플랫폼, 대한감정평가법인 등 중견·중소기업 사무직에도 총 89명 학생의 취업이 확정됐다. 대전여상은 학생들이 졸업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학교추천을 통해 합격자 수가 더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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