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진은 성악가인 임웅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인문학자인 김경집 교수 등 50명이다.
2019년 중부권 대학 최초로 개설된 문화예술 최고경영자 과정은 각 분야 최고경영자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해 감성·창조 경영을 이끌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강정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교수진은 성악가인 임웅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인문학자인 김경집 교수 등 50명이다.
2019년 중부권 대학 최초로 개설된 문화예술 최고경영자 과정은 각 분야 최고경영자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해 감성·창조 경영을 이끌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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