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문화예술 최고경영자 과정 2기 2학기 개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2021 문화예술 최고경영자 과정 2기 2학기 개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목원대는 최근 대학에서 `2021 문화예술 최고경영자 과정 2기 2학기 개강식`을 열었다. 2기는 지난해 10월 입학한 지역기업 최고경영자 등 35명이다.

교수진은 성악가인 임웅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인문학자인 김경집 교수 등 50명이다.

2019년 중부권 대학 최초로 개설된 문화예술 최고경영자 과정은 각 분야 최고경영자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해 감성·창조 경영을 이끌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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