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적립된 기금은 보조금 카드, 기업카드,우편요금,복지카드 등 총7종의 제휴카드 사용금액의 0.5%-1.0%를 기금으로 조성했다.

시 서승권 회계과장은 " 카드사용을 통해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의 복지와 편익증진을 위한 사업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생영 지부장은 는"지역사회·지역주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 되도록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