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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사우나 감염 지속…충북 19명 추가 확진

2021-03-09 기사
편집 2021-03-09 17:33:41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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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에서 사업장과 사우나 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 발생했다.

9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진천 7명, 제천 4명, 청주·음성 각 3명, 충주·영동 각 1명이 추가 확진 됐다. 진천 확진자 7명 중 4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닭 가공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다. 이들은 전날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검사받은 뒤 감염이 확인됐다. 이로써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 업체 관련 감염자는 42명으로 늘었다.

제천 확진자 4명은 모두 천수사우나 관련 확진자들이다. 지난 6일 시작된 이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15명이 됐다. 청주에서도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이 중 10대 1명은 지난 4일 직장 내 감염이 발생한 모 식품제조업체의 가족이다. 이로써 이 지난 3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이 업체 관련 감염자는 18명이 됐다. 음성에서도 외국인 근로자 3명이 확진 됐다. 이들 모두 이 지역 외국인 7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통해 감염이 확인됐다. 충주에서는 경기도 안성 접촉자와 접촉한 50대 1명이, 영동에서는 제철업소 관련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1911명이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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