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직관적 인공지능 도구 `오렌지3(Orange3)`를 활용해 진행됐다. 문제 설정과 데이터 수집·예측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한편 배재대는 지난해에도 `텐서플로 활용`을 주제로 주니어칼리지를 개설, 초·중·고교생의 4차 산업혁명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조은솔 수습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교육은 직관적 인공지능 도구 `오렌지3(Orange3)`를 활용해 진행됐다. 문제 설정과 데이터 수집·예측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한편 배재대는 지난해에도 `텐서플로 활용`을 주제로 주니어칼리지를 개설, 초·중·고교생의 4차 산업혁명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조은솔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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