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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국회의원 1조 2824억 원 국비 확보 합심

2021-03-08 기사
편집 2021-03-08 17:09:00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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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천안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2022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합심키로 했다.

시는 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박완주(천안시을), 문진석(천안시갑), 이정문(천안시병) 국회의원과 보좌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과 정부 예산 확보대상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95건 1조 2824억 원의 2022년 정부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코로나19 대응현안 등을 설명하고 위기극복에 적극적 협조도 당부했다.

2022년 주요 국비 확보대상 사업은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1988억 원, 천안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131억 원, 천안사랑상품권 발행 104억 원,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750억 원, 천안 종축장 이전 409억 원, 축구종합센터 조성사업 157억 원, 천안북부BIT 진입도로 335억 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217억 원 등이다.

시는 성공적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해 국비 200억 원을 차질없이 지원해 달라 요청했다. 남북축 간선도로망 확충을 위해 공주~천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조속 추진도 건의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정부 예산 순기에 맞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현안사업을 담기 위한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 천안시와 국회의원의 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기로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함께 역경을 딛고 새롭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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