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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주의 당부

2021-03-08 기사
편집 2021-03-08 10:44:04
 조정호 기자
 cjh.111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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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노로바이러스 예방요령 사진=부여군제공

[부여]부여군은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 바이러스'란 급성 위장염 증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주로 겨울철과 환절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전파 경로는 굴 조개 등의 해산물을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오염된 물 또는 오염된 손으로 조리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묽은 설사 또는 구토가 있으며, 이 외에도 2-3일간 지속되는 낮은 발열, 탈수 및 호흡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 섭취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굴·조개 등 어패류와 해산물은 85℃ 이상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섭취하기 △조리도구 사용 후 소독하기 등 식중독 3대 요령(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을 생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며 아울러, 음식점・집단급식소 등 식품을 제공하는 장소에서도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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