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시, 코로나 피해 감안 세무조사 유예

2021-03-08 기사
편집 2021-03-08 10:21:15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대전일보 > 대전 > 전체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대전시는 지역 업체의 코로나19 피해를 감안,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대상을 축소·유예하고 조사방법을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조사대상 법인을 30%로 축소해 총 310개 법인에 대해서만 추진하기로 했다. 코로나 피해가 집중된 여행, 숙박, 예식, 요식업 등 법인과 전년 대비 매출액이 급격히 감소한 업체는 올해 조사대상에서 직권으로 유예한다.

코로나 피해업체가 유예를 신청하면 사유를 검토해 반영한다. 조사 시기는 하반기, 현장방문을 지양하고 가급적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한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henikiss99@daejonilbo.com  김용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