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숙 H-LAC 학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표창장 대리 수여 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대 제공
안광숙 H-LAC 학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표창장 대리 수여 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이 최근 대학에서 목포시 국회의원·시의원 표창을 받았다. 목포 지역 정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유림 학생은 김원이 국회의원에게, 이가은 등 5명의 학생이 받은 표창은 이형환 시의원으로부터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비교과프로그램의 하나로 목포 도시재생 지역과 사회적 기업을 방문했다. 이어 지난 1월엔 목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 창의적이고 적용 가능한 사회적기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조은솔 수습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