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체험형 프리미엄 `가전 전문관`. 사진=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체험형 프리미엄 `가전 전문관`. 사진=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체험형 프리미엄 `가전 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가전 전문관은 센터 건물 10층에 1601㎡ 규모로 LG 프리미엄 메가샵, 삼성전자 프리미엄 메가샵, 건강가전, 생활가전 등 20여 개의 국내외 다양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들로 채워졌다.

특히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 마련에 초점을 맞춘 MD개편으로 1대 1 맞춤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폭넓은 고객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매장보다 4배 늘어난 377㎡ 규모의 LG 프리미엄 메가샵은 시그니처 존, 홈 아뜰리에 존, 홈가든 존, TV존, 냉장고 존, 워시타워 존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프리미엄 가전, 오브제 컬렉션, 스타일러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비교 구매할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18일까지 전 제품 최대 8% 할인 혜택과 500·1000·1200만 원 이상 구매 시 20·30·4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된다. 두 품목 이상 구매 시 최대 11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되고, 오브제 컬렉션 신제품 출시 기념 동시 구매 시 최대 25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건강가전 브랜드도 강화됐다. 세라젬, 바디프렌드, 테라건, OSIM, 리페츠, 키친에이드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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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체험형 프리미엄 `가전 전문관`. 사진=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체험형 프리미엄 `가전 전문관`. 사진=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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